#시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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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노트4] 임팩트 조직을 위한 데이터 프로젝트 설계와 실행 전략-DataKind의 사례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
[스터디 노트3] 데이터 접근 권한과 활용 방식을 결정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
‘서랍 속 데이터’ 뉴스레터를 시작하며 저에게는 책상 옆 서랍 말고도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서랍이 있습니다. 과거 두툼한 외장하드의 모습이었던 이 서랍은 무형의 디지털 공간 속 ‘클라우드’라는 공간으로 옮겨져 저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담고 있죠. 여러분도 이런 데이터 서랍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빠띠는 세상의 수...
기술로 연결된 시대, 우리는 왜 데이터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야 할까요? 빠띠는 공익데이터 활동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데이터 액티비즘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목요일에 진행될 4회차애서 데이터 액티비즘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하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 스터디는 기술과 사회혁신 두 분...
[스터디 노트2] 데이터 액티비즘과 시빅해킹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운 인공지능 서비스가...
[스터디 노트1] AI 시대의 도전과 데이터 액티비즘 빠띠는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익데이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만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공익을 위한 데이터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
TICTeC Conference(이하, 틱텍 컨퍼런스)는 시민이 공공 시설 문제를 신고하고 정부가 이를 신속하게 정비하는 오픈 플랫폼 ‘픽스마이스트리트(FIX MY STREET)'로 잘 알려진 공익 개발자 그룹 ‘마이소사이어티(mySociety)’가 주최하는 글로벌 시민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2019년에 시작해 시민 기술의 다양한 활동 사례, ...